나의 가족인 반려견의 사료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올바른 사료를 고르면 강아지가 건강하게 자라고 활발하게 생활할 수 있다.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통해 강아지 사료를 잘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 영양의 요구가 달라진다. 성장기에는 더 많은 단백질과 칼슘이 필요하다. 퍼피용 사료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영양소 비율이 다르다.
성견용 사료에는 성견의 성장기보다 상대적으로 덜 활동적일 수 있기 때문에 칼로리가 적당한 사료를 고르는 것이 좋다.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쓸 시기다.
노견용 사료는 관절, 소화, 면역력 등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시니어용 사료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활동량이 많거나 근육량이 많은 강아지에게는 단백질과 칼로리가 많은 사료가 필요하고, 비만 방지를 위해 체중 조절이 필요한 강아지에게는 칼로리가 적은 다이어트용 사료가 필요할 수 있다.
강아지 사료의 성분은 주로 단백질이 중요한데 자연에서 유래한 고기나 생선이 주 원료인 사료가 좋은 사료이다. 첫번째 성분이 고기인 사료를 선택하고 예를 들어 “닭고기”, “양고기”, “소고기” 등이 첫 번째 성분으로 들어간 사료가 좋다. 저질 고기(육분, 육골분)나 인공색소가 포함된 사료는 피하는게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데 쌀, 보리, 고구마 같은 소화가 좋은 탄수화물이 포함된 사료도 좋다. 강아지는 단백질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18-30% 정도 되는 사료가 이상적이다.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중요하지만, 과다 섭취는 비만을 초래할 수 있으니, 지방 비율도 적당히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아지에게 알레르기나 특별한 건강문제가 있다면,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료를 선택하면 된다.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는 단일 단백질(닭고기, 양고기)로 만들어진 사료나, 그레인프리(곡물 없는)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화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에게는 소화가 잘 되는 재료가 포함된 사료(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가 필요할 수 있다.
사료의 품질이 보장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고 보통AAFCO(미국 사료 검사 기준) 인증을 받은 사료는 영양 균형이 잘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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